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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1호] 세계적인 수산어업사 박물관의 설립을 검토하자

  • 분류 : G-BRIEF
  • 연구책임자 : 채동렬
  • 발행일 : 2020-02-13
  • 분량/크기 : 9 page
  • 조회 : 64

수산업은 원시 시대부터 중요한 식량획득수단으로 인류의 발달에 크게 기여했으며, 최근 수산업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그러나, 인류의 수산업 역사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박물관은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다.

우리나라는 세계 최고(最古)의 그물추, 선사시대 고래 어획을 입증하는 반구대 암각화, 8천 년 전의 나무배, 현재에도 산업적으로 활용되는 세계 유일의 전통 어살인 죽방렴 등 세계적 수준의 수산업 관련 유물과 유적을 보유하고 있다.

이러한 유산을 포함해, 경남이 전 세계에 분포하는 대표적 어업 유산과 유물의 실물 또는 복제·복원된 모형을 전시하고, 3D 영상 및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전통 수산업 유산의 작동원리를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을 건립한다면 세계적 대표성을 가진 시설이 될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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